공을 쪼갤 열정과 패기를 지닌 사람들이 모여 2004년에 결성된 탁구 동아리 '탁'은 남도학숙 재사생들의 친목을 도모하고 애향심을 고취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습니다.

• 주 2회 정기 활동, 상반기 MT활동 및 하반기 홈커밍 데이 진행

‘하이클리어’는 배드민턴을 통해 재사생들이 서로 소통하고 깊은 우정을 나눌 수 있는 동아리입니다. 궁극적으로는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면서 건강하고 활기찬 라이프스타일을 만들어가는 데 주안점을 두고 있습니다.

• 매주 목요일과 일요일 저녁 8~10시 정기 활동 진행, 개강파티, 배드민턴 대회, mt 등 배드민턴 활동과 더불어 다양한 친목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ND1994는 남도학숙 설립과 함께 시작된,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축구 동아리입니다.
축구를 사랑하고 열정이 넘치는 학생들이 모여, 축구와 풋살 경기, 스포츠 관람 등 다양한 활동을 함께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활동을 통해 사생 간의 끈끈한 유대감을 형성하고, 건강한 신체와 강한 팀워크, 그리고 스포츠 정신을 기르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 월 2회 정기활동, 단체관람, 다양한 친목 활동

함께 체스를 두고, 공부하고, 사교활동을 하며 친목을 다지는 동아리입니다. 정기 모임을 통해 전략을 배우고 실력을 쌓을 수 있습니다. 체스를 해 보고 싶으신 분들이라면 누구든 환영합니다.

• 학숙 내 주 1회 정기 모임과 자유 모임, MT 및 재사생 대상 행사 학기당 각 1회

퍼니박스는 보드게임을 통해 사람들과 소통하고, 즐거운 시간을 나누는 모입니다. 퍼니박스에는 할리갈리, 루미큐브같은 친숙한 보드게임부터 아카르카손, 아그라콜라같은 색다른 보드게임까지,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다양한 게임을 제공하여 참여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색다른 재미와 경험을 선사합니다.

• 학숙내 지정된 공간에서 주 1회 또는 2회 모임, 학숙 내 지정된 공간에서 주 1회 정기모임, 자유로운 평일 번개 모임/친목 도모 회식

"러닝중"은 남도학숙 동작관의 러닝 동아리 입니다.러닝을 통해 일상과 학업의 스트레스를 해소하며 학숙 내 새로운 친구들을 만날 수 있는 동아리입니다.
동아리 회원 간에 친목 도모와 정기적 러닝을 통해 건강과 체력을 증진시키는 것이 목적입니다.

• 매주 일요일 활동 일자 투표를 통해서 금,토,일 중 하루를 선택하여 활동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활동 장소는 여의도 한강공원, 노들섬 등 한강 주위 산책로에서 진행하고 있으며 현장에서 산책 희망인원을 따로 종합해서 산책활동도 진행하고 있습니다.

두둥탁은 음악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모여서 만든 밴드 동아리입니다. 한 학기를 마무리하는 공연을 목표로 활동합니다.

• 한 학기 1회 공연, 팀 결성 및 곡 선정 후 주 1회 합주

본 동아리는 스포츠를 사랑하는 호남 출신 학우들이 모여 야구(KIA 타이거즈) 경기를 비롯한 다양한 스포츠 경기를 함께 관람하며 친목을 도모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단순한 관람을 넘어 경기에 대한 의견을 나누고 지역 연고 팀에 대한 애정을 공유하며, 구성원 간 유대감 형성과 즐거운 여가 문화 조성을 지향한다.

• 본 동아리는 자유로운 소모임 중심의 활동을 기반으로 하며, 최소 월 1회 이상 참여를 원칙으로 한다. 소규모 직관 모임은 자율적으로 구성되며, 학기 중 2~3회 전체 단체 직관 행사를 진행한다. 또한 매월 1회 이상 실내에서 함께 경기를 관람하는 뷰잉 파티를 개최하여 구성원 간 교류를 활성화한다.

안녕하세요 남도학숙 농구 동아리 S.P.D입니다. S.P.D는 Shoot, Pass, Dribble의 약자로 농구에서 공격시 선택할 수 있는 가장 기본적인 세 가지 선택지를 말합니다. 농구를 잘하지 않아도, 심지어 한 번도 해보지 못했더라도 함께 배우고 성장할 수 있습니다. 농구를 잘하시는 분부터 배워보고 싶으신 분들까지 함께 운동하며 추억을 쌓고 싶으신 분들이라면 남녀노소 누구든 환영입니다.

• 주1회 정기활동. 상반기 MT 활동 및 하반기 자체 농구 대회 진행. 팀을 꾸려 타 기관이 개최하는 농구 대회도 참여

남산, 인왕산, 북악산, 북한산, 관악산 등 서울 소재 및 근교에 위치한 산을 등산합니다. 학업, 아르바이트 등 한 주간 지친 피로를 등산과 함께 싹~ 날려봅시다! 정상에서 "야~호~"하며 외치며 건강도 챙기고 상쾌함을 맛보세요! 시작은 귀찮고 두려워도 한번 발을 떼면 등산이 생각날 거예요!

• 격주에 한번 주말 오전/오후 중 투표를 통해 정기활동 날짜가 결정되며 완등 후 함께 식사를 할 때도 있습니다.

• 산 이외, 근교 걷고 싶은 곳이 있다면 자유롭게 사람을 모집하여 나들이를 갑니다.